19세기 건물 안에는 78개의 객실과 스위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옛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정교한 장식과 더불어 현대적인 삶에서 누릴 수 있는 편안함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분위기의 중심이 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탈라베라 도자기를 포함한 건물의 독특하고 장식적인 요소는 이 지역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어반 룸 킹
현지에서 제작된 공예품으로 장식된 이 널찍한 디럭스 킹 객실에는 킹사이즈 베드가 있습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쾌적하고 넓은 욕실을 자랑하는 훌륭한 객실입니다.
호텔 메인 건물의 4층에 자리한 이 특별한 스위트에는 실내 및 야외 라운지 구역과 접대를 위한 세련된 다이닝룸을 포함한 고급스러운 공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킹 베드가 마련된 마스터 베드룸은 커다란 욕실로 연결되며 넓은 테라스에서는 푸에블라 스카이라인의 근사한 전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주거 공간인 스위트에는 멕시코의 유산을 반영하는 선별된 예술 작품과 세련된 가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