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풀 빌라 리조트에서 완벽한 휴식을 누려보세요. 숨겨진 보석 같은 이 리조트는 들쭉날쭉한 리프 산맥과 모로코 북부 해안의 황금빛 모래사장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안달루시아 및 무어 유산의 건축 양식과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25헥타르 규모의 반얀트리 리조트는 북적이는 도시 탕헤르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타무다 베이의 연안까지 펼쳐져 있습니다. 여러분을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경이로운 리프 산맥과 지중해의 황금빛 모래사장 사이에 자리한 테투안은 평화로움과 새로운 발견을 추구하는 이들이라면 꼭 들러 봐야 하는 곳입니다. 화이트 도브(White Dove)라고도 하고, 스페인 그라나드 자매 도시로 알려진 테투안은 수많은 역사적, 문화적 명소를 갖추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모로코 문화의 진면목과 현대적인 면이 한데 융합되어 있어, 도시 구석구석이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됩니다.
지중해 연안에서 추억에 남을 둘만의 요리 여행을 즐겨보세요. 맑은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별빛 아래 촛불과 횃불이 은은하게 빛나는 타무다 베이의 마법 같은 분위기 속에서 호텔의 전담 직원이 최고급 4코스 요리를 조용히 서빙합니다.
